조용조요 21 허름한허세 0 220 0 0 2022.06.16 23:12 #26일차 220616조용조용모처럼 어르신들 모시고중국집에서 저넉을 하고배 두들기며 돌아와바쁘게 움직이다가 쓰러져 졸다일어나다시 심야를바라보며 놀고 있다:조용하게 보내는 날이좋은 날이다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