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지다 21 허름한허세 0 253 0 0 2022.10.09 18:44 #하늘바라기 노을이 지고, 우리 집 툇마루에 추녀 그늘이 깃들기 시작할 무렵 어머니는 '휘진' 몸을 이끌고 가만히 뜰로 들어섰다. #사랑한다우리말 #한글날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