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짝 21 허름한허세 0 200 0 0 2022.10.18 12:25 #하늘바라기 콧물을 '홀짝'거리며 울면서도 우리는 늦도록 '홀짝' 놀이를 하다 엄마 손에 끌려 들어가곤 했지, 이젠 술이나 '홀짝'하게 마시는 나이가 되어버렸지만...우짜든동 살아남아야 한다#사랑한다우리말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