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21 허름한허세 0 314 0 0 2022.06.27 23:16 #37일차 220627흐리고흐린 날에도 둘러보면파릇파릇 자라나고흐린 날에도 술 없이잘 보내고 있었는데저녁을닭으로 만나어쩔 수 없이 보릿물을, : 나에겐내일이 있으니까 ㅎ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