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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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21 허름한허세 0 228 0 0
#18일차

220608


단비


한번 씨게 내리고 나니
시름시름 앓던

고구마 새순도 살아나고
여유롭게 텃밭을 거닐다

랑딸도
아빠를 보며
웃으며 바람 쐬다
2022년 6월 8일 오후 5:10

2022년 6월 8일 오후 5:14

2022년 6월 8일 오후 5:24
2022년 6월 8일 오후 5:26

2022년 6월 8일 오후 5:38

2022년 6월 8일 오후 8:39

2022년 6월 8일 오후 8:49

2022년 6월 8일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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