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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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23:25
#19일차
220609
비보 悲報
대구 사무실 방화 뉴스를
한 귀로 듣고 흘렸었는데...
사람이 살다가 떠난다는 거
또 다시 생각할 수 밖에 ..
누구든
가는 시간은
알 수 없다 하여도,
오늘은 더 더욱 허망타 ㅠ ㅠ
220609
비보 悲報
대구 사무실 방화 뉴스를
한 귀로 듣고 흘렸었는데...
사람이 살다가 떠난다는 거
또 다시 생각할 수 밖에 ..
누구든
가는 시간은
알 수 없다 하여도,
오늘은 더 더욱 허망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