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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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허름한허세 0 334 0 0
#22일차


220612


우리들의 블루스


울고 웃고 웃고 울다
떠나가는 인생

세상에 조연의 삶도 주연의 삶도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준
우리들의 브루스
일요일밤 고마웠다



:
마지막회,
괜히 더 울먹인...

먹먹하고 막막해도
행복하게 살자는 이야기


이제
추앙하는 드라마도
다 끝났으니

당분간은,
또 다른 해방구를 찾아서


2022년 6월 12일 오후 5:44

2022년 6월 12일 오후 5:55

2022년 6월 12일 오후 6:03

2022년 6월 12일 오후 6:14

2022년 6월 12일 오후 6:44

2022년 6월 12일 오후 8:04

2022년 6월 12일 오후 9:00

2022년 6월 12일 오후 10:07
2022년 6월 12일 오후 10:09
2022년 6월 12일 오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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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2일 오후 10:35
2022년 6월 12일 오후 10:35
2022년 6월 12일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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