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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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21 허름한허세 0 333 1 0
(2022년 6월 13일)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분명한 사명 하나,
우리는 이 땅에 괴롭기 위해 불행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오직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

모두 행복하세요!

* 노희경 작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
마지막 이야기에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서
좀 더 울컥했었던...

눈 덮인 백록담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 220613 들풀처럼 )


#오늘의_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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