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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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자

21 허름한허세 0 408 0 0

#22일차 



220922



쉬었다 가자



한달 전쯤 접질린 발목이

가끔씩 시큰거려 퇴근길에

기어코 한의원에 들러~


때를 놓치면 

더 힘들어지는 건

모든 일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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