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네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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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23:28
#44일차
서다가다 044 + 01
220516
밤이 깊었네
월요일은 이리저리
바쁘게 흘러간다
이발 하고 저녁 먹고
잠시 걷고 어영부영
그렇게
밤이 깊었다
뻗대지 말고 자야 할 떼
:
퇴근길에 잠시 들러
물 주고 오다,
점점 빠져드는 농부의 길 ㅠ ㅠ
서다가다 044 + 01
220516
밤이 깊었네
월요일은 이리저리
바쁘게 흘러간다
이발 하고 저녁 먹고
잠시 걷고 어영부영
그렇게
밤이 깊었다
뻗대지 말고 자야 할 떼
:
퇴근길에 잠시 들러
물 주고 오다,
점점 빠져드는 농부의 길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