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의 노래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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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23:17
#15일차
220605
아치의 노래
하루 종일 단비내려
텃밭걱정 내비두고
부산까지 자유롭게
빗속을 걸어 날아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두에게 권하오
:
정태춘이란 가객을 알면 무조건!
그냥 이름만 들어보았다면 꼭!
모르는 가수?인가 하는 분들도
잘 만든 콘서트 보고 온다는 생각으로
찾아서 보시기를 권해드림돠
220605
아치의 노래
하루 종일 단비내려
텃밭걱정 내비두고
부산까지 자유롭게
빗속을 걸어 날아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두에게 권하오
:
정태춘이란 가객을 알면 무조건!
그냥 이름만 들어보았다면 꼭!
모르는 가수?인가 하는 분들도
잘 만든 콘서트 보고 온다는 생각으로
찾아서 보시기를 권해드림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