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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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23:25
#30일차
서다가다 030 + 01
220502
우리들의 블루스
예보없이 봄비 내려
어두운 밤길 달려
차창을 두드리는
우박같은 큰 소리에
오래전
노래 따라서
위스키 온 더 락
: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서다가다 030 + 01
220502
우리들의 블루스
예보없이 봄비 내려
어두운 밤길 달려
차창을 두드리는
우박같은 큰 소리에
오래전
노래 따라서
위스키 온 더 락
: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