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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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23:10
#35일차
서다가다 035 + 01
220507
풍경소리
어젯밤 제사 다 마치고
쉬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람소리 풍경소리 들려
두리번 거리며 놀라라하니
랑딸이
할머니께서 아빠가 오라캐서 오셨는데
뭘 그리 놀라냐고 놀리더라는...
:
오늘은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미리 가졌네요.
아흔 셋 아버님,
아흔이신 어머님
더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
서다가다 035 + 01
220507
풍경소리
어젯밤 제사 다 마치고
쉬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람소리 풍경소리 들려
두리번 거리며 놀라라하니
랑딸이
할머니께서 아빠가 오라캐서 오셨는데
뭘 그리 놀라냐고 놀리더라는...
:
오늘은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미리 가졌네요.
아흔 셋 아버님,
아흔이신 어머님
더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