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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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23:15
#83일차
서다가다 083 + 01
250325
밤노래 夜曲
봄비를 맞으면서
춤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었다
그래도
지나가더라
살아가며 사라져...
:
곧 드세게
밤비 봄비 내린다네유
서다가다 083 + 01
250325
밤노래 夜曲
봄비를 맞으면서
춤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었다
그래도
지나가더라
살아가며 사라져...
:
곧 드세게
밤비 봄비 내린다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