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허름한허세
0
339
0
0
2022.04.08 22:53
#7일차
서다가다 007
220408
랑딸의 저녁 노래
고모가 무쳐 온 달래장 향긋하고
이모가 캐서 만든 쑥인절미 달콤하고
엄마가
텃밭에서 딴
상추, 파에 삼겹살!!!
:
아빠는
술 없이도 잘만 드시네 ㅎ
서다가다 007
220408
랑딸의 저녁 노래
고모가 무쳐 온 달래장 향긋하고
이모가 캐서 만든 쑥인절미 달콤하고
엄마가
텃밭에서 딴
상추, 파에 삼겹살!!!
:
아빠는
술 없이도 잘만 드시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