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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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네

21 허름한허세 0 130 0 0
#1일차


220522


시골에 살다보믄
공공예술 같은 거


만나는기 쉽지 않네
게다가 텃밭이면

오로지
불타오르는
노을만이 나의 벗


:
여차저차 피곤 한 밤
일찍 잡니다 ㅎ

2022년 5월 22일 오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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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 오후 6:57

2022년 5월 22일 오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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