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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가다

21 허름한허세 0 320 0 0
#7일차


서다가다 007

220408


랑딸의 저녁 노래


고모가 무쳐 온 달래장 향긋하고

이모가 캐서 만든 쑥인절미 달콤하고

엄마가
텃밭에서 딴
상추, 파에 삼겹살!!!


:
아빠는
술 없이도 잘만 드시네 ㅎ

2022년 4월 8일 오후 7:03


2022년 4월 8일 오후 7:14

2022년 4월 8일 오후 8:04

2022년 4월 8일 오후 7:13

2022년 4월 8일 오후 7:30

2022년 4월 8일 오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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