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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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21 허름한허세 1 99 0 0

#하늘바라기 


 콧물을 '홀짝'거리며 울면서도 

우리는 늦도록 '홀짝' 놀이를 하다 

엄마 손에 끌려 들어가곤 했지, 


이젠 

술이나 '홀짝'하게 마시는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우짜든동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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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6 멍뭉이 2021.10.17 22:07  
정말 술이나 홀짝 마시는 나이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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