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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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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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 내마음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한편의 시처럼 영화처럼 노랫말이 알알이 박힌다 꽃이 피고 낙엽이 져도
찬바람 불고 눈이 내려도 나 잠이 들면 그대의 꿈 속에 날아가~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가사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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