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을 보고
써니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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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23:26
앱테크로 풍류대장을 보면서 국악의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사위원의 말대로 박물관 속 소리로 오랫동안 안주해 있었다는데 공감이 가더라구요.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과 대중 다양성은 또 다른 문제인것 같아요.
듣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야 전통도 이어갈 수 있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