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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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없이도,

21 허름한허세 1 133 0 0

1938447118_MQoGOhbm_937e2ab4031da4fb2787b51c9c4190db995e6753.jpg#14일차 


소주 없이도



211115. 맛난 어묵탕을,


랑딸이 저녁으로 준비해줘서


아주 맛나게 후루룩 먹고

잠시 나갔다오니

허전해지다,


결국 못참고 

야식까지 묵고는 ㅠ ㅠ1938447118_7nWCXs30_abc209e5c31ae04a629c6bcd099e0917dc1b4431.jpg1938447118_l0mkC7XQ_b874afb65a244a63403888a64faa02927c121a83.jpg1938447118_OQqpo10w_897cb46bf30722b53fd1b8519035d6ce732cb7a9.jpg

1 Comments
1 왈라거스 2021.11.16 22:03  
끊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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