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녹두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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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21:14
오늘도 나는 너의 그늘을 보고, 너에게 쉬고 있는 새들을 보며 기꺼이 베푸는 행함을 배우나니, 행여 나의 과한 욕심을 보게 되면, 가차 없이 회초리를 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