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21 허름한허세 0 217 0 0 2022.02.27 23:50 #57일차 서다가다 057. + 01220227산하겨울가고 봄이오면아지랑이 피어오르는 길게 누운 이 산하는여윈 몸을 뒤척이네피고 지는 네 얼굴의 터질듯한 그 입술에굵은 비가 몰아치면혼자 외로이끝도 없는 긴 긴 밤을살아가는 나의 산하2월 가고 3월 오면좋은 날이 모두에게https://youtu.be/4MdwxoVGgTA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