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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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1 허름한허세 0 153 0 0
#35일차


서다가다 035 + 01

220507


풍경소리


어젯밤 제사 다 마치고
쉬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람소리 풍경소리 들려
두리번 거리며 놀라라하니

랑딸이
할머니께서 아빠가 오라캐서 오셨는데
뭘 그리 놀라냐고 놀리더라는...


:
오늘은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미리 가졌네요.

아흔 셋 아버님,
아흔이신 어머님

더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


2022년 5월 7일 오전 11:38

2022년 5월 7일 오전 11:58


2022년 5월 7일 오전 11:58


2022년 5월 7일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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