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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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1 허름한허세 0 140 0 0
(2022년 5월 8일)


오랜만에 같이 숲길을 걷다가,


랑딸 : (아빠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다)

아빠 : (랑딸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다)

랑딸 : 아, 닮았어. 짜증나

아빠 : ....^^;;;;;;;;;;;;;;;;


오늘은 어버이날,
최고의 찬사를 들었다

( 220508. 들풀처럼 )


#오늘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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