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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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의 노래

21 허름한허세 0 158 0 0
#15일차


220605


아치의 노래


하루 종일 단비내려
텃밭걱정 내비두고

부산까지 자유롭게
빗속을 걸어 날아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두에게 권하오



:
정태춘이란 가객을 알면 무조건!

그냥 이름만 들어보았다면 꼭!

모르는 가수?인가 하는 분들도

잘 만든 콘서트 보고 온다는 생각으로

찾아서 보시기를 권해드림돠



2022년 6월 5일 오후 12:11
2022년 6월 5일 오후 5:15
2022년 6월 5일 오후 9:49
2022년 6월 5일 오후 9:48
양단 몇 마름 | 박은옥 노래양단 몇 마름시집올 때 가져온 양단 몇 마름옷장 속 깊이 깊이 모셔 두고서생각나면 꺼내서 만져만 보고펼쳐만 보고, 둘러만 보고석 삼년이 가도록 그러다가 늙어지면 두고 갈 것 생각 못하고만져 보고, 펼쳐 보고, 둘러만 보고 ( 1972. 4. )www.youtube.com
아치의 노래 | 정태춘 노래아치의 노래때때론 "양아치"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그는하루 종일을 동그란 플라스틱 막대기 위에 앉아비록 낮은 방바닥 한 구석 좁다란 나의 새장 안에서울창한 산림과 장엄한 폭포수, 푸르른 창공을 꿈꾼다나는 그가 깊이 잠드는 것을 결코 본적이 없다 가끔 한 쪽 다리씩 길게 기지개를 켜...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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