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갓지다 21 허름한허세 0 384 0 0 2022.11.24 16:17 #하늘바라기 '한갓진' 곳에 가서 '으늑히' 쉬고 싶다, 내 오랜 동갑내기 벗과 함께, #사랑한다우리말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