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프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아프고
마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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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00:21
아버지는 의식과 약간의 의사표현만 가능한 채로 누워계십니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간병하시다가 반쪽이 되셨고요
여자친구는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프고 지금은 원인불명의 시야 흐림을 호소합니다
저도 복합적인 화병으로 멘탈이 너덜너덜합니다
그냥 털어놓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