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테법칙
보통 사람들의 10가지 법칙
덴마크 등 북유럽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 또는 ‘얀테라켄’으로
알려진 삶의 지침이 있다.
얀테는 노르웨이 작가 ‘악셀 산데모제’의 소설 <도망자>에 나오는 가상의
마을 이름이다. 이 마을은 ‘잘난 사람’이 대우 받지 못하는 곳이다.
‘얀테의 법칙’은 ‘보통 사람들의 10가지 법칙’이라고도 부른다.
1. You are not to think you are anything special
-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2. You are not to think you are as good as us
- 당신이 남들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3. You are not to think you are smart than us.
- 당신이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4. You are not to convince yourself that you are better than us.
- 당신이 남들보다 더 낫다고 스스로 확신하지 마라.
5. You are not to think you know more than us.
- 당신이 남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6. You are not to think you are more important than us.
- 당신이 남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7. You are not to think you are good at anything.
- 당신이 모든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8. You are not to laugh at us.
- 당신은 남들을 비웃지 마라.
9. You are not to think anyone cares about you.
- 누구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10. You are not to think you can teach us anything.
- 당신이 남들에게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위 10가지는 “나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해 진다”란
가르침을 담고 있다.
사람의 생명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특별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