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습관적 과오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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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6:17
장자의 습관적 과오 8 가지
자기가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이고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 입니다.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은
아첨(阿諂)이고.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것은
분수(分數)이며.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 하는것은
참소(讒訴)입니다.
남의관계를 갈라놓는 것은
이간(離間)질이라 하고.
나쁜짓을 칭찬하여 타락시킴을
간특(奸慝)하다하고.
진위의 분별없이 비위를 맞춰 속셈을 봄은
음흉(陰凶)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