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이라크…반외세 정파 지지 시위대 8명 사망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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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03:19
이라크 시아파 알사이룬 정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정계 은퇴를 선언하자 그를 지지하는 시위대가 정부 청사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8명이 숨졌다.
AFP통신은 현지 29일(현지시간) 오후 7시 이라크가 전국에 통행금지령을 선포한 가운데 바그다드 그린 존에 있는 정부 청사를 습격한 시위대 중 8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