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비추고 LG는 세웠다"…세계 1·2위가 만든 혁신 스크린 32 조력자 0 381 0 0 2022.02.01 04:20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기존 TV와 다른 차별화된 폼팩터(형태)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빔프로젝터처럼 빈 공간에 영상을 재생하는 스크린을, LG전자는 모니터와 스탠드를 결합한 이동형 TV를 선보였다. 두 제품은 사전예약 때부터 완판을 이어가며 '품절대란템'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돈이 있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중고거래 사이트에선 웃돈 거래까지 성행하고 있다 0 0 Author 3 1 Lv.32 32 조력자 골드 80,718 (78.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