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담뱃불이 부른 인재… 동해안 22년만에 최악의 산불 [여의도 53배 삼킨 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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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담뱃불이 부른 인재… 동해안 22년만에 최악의 산불 [여의도 53배 삼킨 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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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강원 산림이 산불로 초토화되고 있다.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 이후 22년 만에 1만㏊(헥타르)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더욱더 안타까운 점은 이번 산불의 원인이 어처구니없게도 토치 방화와 담뱃불 실화 등 '인재'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정부가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강풍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불길이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22년 만에 최악의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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