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통해 기회 잡았다! 정말 위협적"…모우라 추월한 'NEW 윙어'

홈 > 커뮤니티 > 핫이슈
핫이슈

"토트넘 통해 기회 잡았다! 정말 위협적"…모우라 추월한 'NEW 윙어'

32 마르스138 0 236 0 0

1846421829_HVTm1b9I_01f51c2931fdfac397cf7c2d3fa6a9217bb835b9.jpg

데얀 클루세프스키(22, 토트넘 홋스퍼)가 루카스 모우라(30)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꿰찼다.

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에도 클루세프스키를 칭찬했다.

클루세프스키가 토트넘의 새로운 무기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13일 열린 맨유 원정까지 프리미어리그 6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이어갔다. 손흥민-해리 케인과 함께 새로운 공격 트리오를 구축한 클루세프스키는 모우라를 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854 명
  • 오늘 방문자 118 명
  • 어제 방문자 8,114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130,879 명
  • 전체 게시물 46,611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