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표 청년도약계좌 "본인·부모 재산까지 따진다"…넘어야 할 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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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청년도약계좌 "본인·부모 재산까지 따진다"…넘어야 할 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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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논란 있었던 청년희망적금과 차별화
전례 없는 적금 등장 앞두고 은행도 긴장

본인·부모 자산 따져야 불공정 논란 없어
세부적 기준 마련 신경 써야

문재인 정부에서 내놨던 청년희망적금은 가입 기준을 연소득(3600만원 이하)으로만 정해 불공정 논란에 휘말렸었다. 예를 들면 내 명의로 된 집이 있는 청년이라도 연봉이 낮으면 적금에 들 수 있었는데, 월셋집에 살아도 연봉이 3600만원 이상이면 가입 대상에서 빠져야 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청년도약계좌는 본인과 부모의 소득 수준까지 따지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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