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명중 1명 걸렸다… 정부는 "위중증·사망 최소화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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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명중 1명 걸렸다… 정부는 "위중증·사망 최소화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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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상황이 전반적으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새 30만명대에서 40만명대로 치솟더니 하루 사이 60만명대로 수직급등하는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800만명을 넘어 전체 국민의 6명 중 1명이 이미 코로나19를 겪었다. 다만, 정부는 현 상황을 코로나19가 정점으로 치닫는 절정기로 보고 향후 1주일 사이에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란 관측에 무게를 싣고 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를 적극 검토하는 등 사실상 '위드코로나(일상으로의 전환)' 체제로 방향타를 잡은 것도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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