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게임의 힘” 1분기 2K·엔씨 함박웃음 , 넷마블은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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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게임의 힘” 1분기 2K·엔씨 함박웃음 , 넷마블은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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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게임사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원게임(IP) 리스크'를 지닌 것이다. 이는 하나의 IP에만 의존하면서 생기는 리스크라는 뜻이다. 각 사 원게임은 지금도 충분히 시장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실적에서의 희비를 크게 가르는 카드가 됐다.

시가총액 순으로 나열하면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엔씨), 카카오게임즈가 1분기 호성적을 기록했다. 각각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 리니지 IP, '오딘:발할라라이징(오딘)' 역할이 주효했다.

-크래프톤,카겜,엔씨, 히트작 흥행 롱런으로 호성적 유지
-넥슨은 선방, 넷마블은 적자전환…1분기 기준 주요 신작 없이 뒷걸음질
-넥슨은 '던전앤파이터모바일'로 2분기 반전 기대…넷마블은 분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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