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덕에 날았다

홈 > 커뮤니티 > 핫이슈
핫이슈

'우영우' 박은빈 덕에 날았다

27 엄마당당 0 213 0 0

3553706557_EBsvHpMO_04d14fd35d56be01260861af35bc8aeac2484b2d.jpg

KT가 미디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하락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특히 KT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컨트롤타워인 KT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비통신 사업의 경쟁력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 이에 더해 KT는 CJ ENM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출범하는 등 미디어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하반기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T는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0.54%) 내린 3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주가가 소폭 하락했지만 KT의 주가 상승세는 심상치 않다. 올해 들어 코스피가 22.3% 빠진 것에 비해 같은 기간 KT는 무려 21.75% 올랐다.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1,464 명
  • 오늘 방문자 6,160 명
  • 어제 방문자 7,877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112,547 명
  • 전체 게시물 46,609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