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바이든, 코로나19 양성 "대통령 업무 계속" 32 마르스138 0 201 0 0 2022.07.22 00:20 79세 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까지 마친 그는 가벼운 증세만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백신 접종을 마쳤고 두 차례 부스터 샷을 맞았으며,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