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3명, 한밤 홍대 근처서 택시기사 폭행 32 마르스138 0 230 0 0 2022.07.25 01:50 홍익대 근처에서 택시기사를 넘어뜨리고 택시를 파손한 주한미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주한미군 A씨 등 3명을 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새벽 1시50분쯤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에서 실랑이하던 택시기사를 넘어뜨리고 택시 사이드미러를 망가뜨린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택시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