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내공 터뜨린 '히든싱어7', 돌아온 박정현은 탁월한 선택
마르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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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00:43
히든싱어7
10년의 내공이 주는 재미와 감동은 상상을 뛰어넘었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 박정현이 원조가수로 등장해 다섯 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맞대결을 벌였다.
이날 화려한 불꽃과 함께 등장한 전현무는 "첫 단독 MC를 맡게 된 프로그램이 '히든싱어'다. 그때는 나와 JTBC 모두 서로를 믿지 못했다. 올해 10주년을 맞게 된 '히든싱어'는 JTBC와 같이 성장했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