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지을 때 땅콩과 함께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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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18:45
대부분 안주용이나 간식용으로 먹지만,
속껍질의 영양소를 최대한 얻으려면
찌거나 밥과 함께 먹으면 좋아
특히
밥할 때 쌀과 항께 넣으면
백미밥에 부족한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손쉽게 보충
쌀의 10% 정도 땅콩을 넣어 밥을 하면
항산화능력이 일반 백미밥보다 최대 2배 증가,
단백질 함량과 불포화지방산,
무기질 등의 성분 함량도 증가했다고
최근엔 혼반용에 어울리는 신품종도 나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흑찬’은 검은색을 띤 땅콩. 내년부터 보급되는 흑찬은
알이 작고 색깔이 진해
밥을 하면 흑미처럼 짙은 색감이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