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보약되는 음식들
ㅡ배
9월부~ 11월까지 제철.
설사·변비·숙취 해소에 도움.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염, 기침,
가래의 증상 완화에 좋아
타닌 성분은 설사에도 도움,
배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 예방에 좋아.
또 체내 알코올 성분을 빨리 분해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ㅡ고등어
국내산 고등어는 9월~ 11월까지가 제철.
오메가3의 일종인 EPA를
어류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
EPA는 성인병(동맥경화, 혈전증, 고혈압 등) 예방 및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공부하는 학생들과 노인에게 좋은 음식.
오메가3의 일종인 DHA도 풍부한데,
이는 뇌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
고등어의 꼬리 쪽 껍질과 살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B2가 풍부.
고등어는 무와 함께 먹는 게 좋아.
무의 아이소사이안산 성분이
고등어 비린내를 없애고,
비타민C와 소화효소는 고등어의 영양을 보완해
ㅡ꽃게
단백질이 풍부하고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아연 등 무기질 그리고 타우린이 풍부한 저열량 고단백 식품. 제철은 봄과 가을.
꽃게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인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인체에 필요한 성분 중 하나.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
더불어 시력을 보호 및 망막 형성에 도움을 주며
알코올 해독 효과로 간과 심혈관계 건강에 좋아
그 외
꽃게는 노년층에게 최고의 슈퍼푸드.
고단백 저지방으로 소화에 용이하고,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등
뼈 관련 질환 예방에 탁월.
뿐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B2와
비타민C 등의 항산화 성분이 있어
뇌와 신경계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노화 예방에도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