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이미 8만명 넘었다…폭증세에 8만5천114명 확진
마르스138
0
285
0
0
2022.02.16 01:35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이미 8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5천114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의 5만6천327명에서 2만8천787명이나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