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통해 기회 잡았다! 정말 위협적"…모우라 추월한 'NEW 윙어' 32 마르스138 0 314 0 0 2022.03.15 01:24 데얀 클루세프스키(22, 토트넘 홋스퍼)가 루카스 모우라(30)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꿰찼다.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에도 클루세프스키를 칭찬했다.클루세프스키가 토트넘의 새로운 무기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13일 열린 맨유 원정까지 프리미어리그 6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이어갔다. 손흥민-해리 케인과 함께 새로운 공격 트리오를 구축한 클루세프스키는 모우라를 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