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만에 골 황의조, 결국 눈물 쏟았다…드디어 날려버린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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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만에 골 황의조, 결국 눈물 쏟았다…드디어 날려버린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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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이 터뜨린 순간 황의조가 포효하며 눈물을 흘렸다. 동료들은 모두 그에게 다가가 진심으로 축하를 건넸다.

보르도는 10일 오후

프랑스 아키텐주 보르도에 위치한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에서 메스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부진에 빠져있던 보르도는 9경기 만에 승리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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