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취임 가장 낮은 지지율로 임기시작, 난제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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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취임 가장 낮은 지지율로 임기시작, 난제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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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임기를 시작한 윤석열 정부에 주요 외신들은 장밋빛 전망보다는 불안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역대 가장 낮은 지지율로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지만, 북핵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해결해야할 과제는 안팎으로 산적해 있어 고민이 클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9일 AP통신은 ‘한국의 새 대통령 윤석열, 힘든 도전들에 직면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윤 대통령이 임기 초부터 최근 다른 대통령이 마주했던 것 보다 더 어려운 외교 정책과 과제들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P는 대선 승리 이후 기대감이 커지는 ‘허니문’ 기간에도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는 예상은 60%를 밑돌아 전임 대통령(80~90%)들 대비 이례적으로 낮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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