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검찰 송치 직접 언급에 멤버들 당황
마르스138
0
242
0
0
2022.05.22 00:20
배우 이규한이 ‘골프왕2’ 출연이 검찰 송치로 인해 불발됐었다고 밝혔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3’에는 배우 박선영, 서영희, 이규한, 홍석천이 등장해 대결에 앞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가장 잘 친 스코어가 87타로 구력 3년이라고 밝힌 이규한은 “사실 내가 시즌3 전에 시즌2 작년에 출연하기로 약속을 다 해놓고 전혀 예상치 못한 검찰 송치로 인해서 못하게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이규한은 “이번에는 내가 무조건 출연을 하겠다 그래서 나오게 됐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