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성민 사임 설명 들고 받아들여 자진사퇴 없다"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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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21:30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 달리면 되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라고 올린 글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아무리 정치적 상황들이 발생하더라도 개혁의 동력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당 지지율 추세나 정부 지지율 추세도 최근 부침을 겪고 있다. 돌파하는 방법은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것밖에 없다”며 “개혁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