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나토 순방서 패션·외교 존재감 부각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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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23:05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동안 윤 대통령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통령 배우자 외교 데뷔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배우자 외교 데뷔전서 드레스코드 등 눈길
*한국문화원 방문·스페인 국왕 만찬 등 소화
*질 바이든과 미술·문화 대화…스페인 왕비에 “우리는 동갑”
*박지원 “윤대통령 80점·김 여사 90점” 호평